쌀로 만든 디저트를 판다고해서 일부러 찾아가본 카페! 수영역에서 꽤 올라가야 하는 편! 하지민 차를 가지고 가니 금방 도착했는데 주차도 건물 주차장에 넉넉하게 가능해서 자주 갈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우선 외관은 카페인지 모르고 지나칠수 있지만 센스있는 간판이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가 반겨주는 카페! 실제로 고양이가 있는건 아니랍니다!!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우드 인테리어과 초록식물이 반겨줍니다엄청 큰 쉐어테이블에 올려진 식사빵과 구움과자 모두 쌀로 만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장님이 밀가루를 소화를 잘 못시켜서 국산 쌀로만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사장님이 먹으려고 만들었다고 하니 믿음이 확 가더라구요 사장님과 이야기 하다보니 빵을 원래 좋아해서 20대때는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빵지순례 여행을 많이했다고 하더..